실업률이 최근 저점보다 0.5%p 오르면 침체로 봅니다. 오경보가 매우 적은 대신 신호가 늦습니다.
실업률 3개월 이동평균이 직전 12개월 최저치보다 몇 퍼센트포인트 올랐는지입니다.
침체를 예측하려는 지표가 아니라, 침체가 이미 시작됐는지 판정하는 규칙입니다. 규칙 자체에 0.5%p라는 기준이 정의돼 있어 해석의 여지가 적습니다. 앞을 보는 장단기 금리차와 짝을 이뤄, 전자가 "올 수도 있다"면 이쪽은 "왔다"를 말합니다.
실업률의 절대 수준이 아니라 상승 속도를 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고용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그 흐름이 잘 멈추지 않는다는 관찰에 근거합니다.
고용이 꺾이는 국면에서는 소득 중단 위험에 대비한 현금 여력이 중요해집니다. 실업급여 수급 요건과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 두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이 페이지는 지표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시점에 대한 투자 판단을 제공하지 않으며, 임계값과 가중치는 대부분 통념에 근거한 것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값은 발표 기관의 개정에 따라 사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