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고용·소비·판매를 한 숫자로 합쳤습니다. 0이 평균 성장 속도입니다.
미국 경제의 85개 월별 지표를 하나로 합성한 지수의 3개월 평균입니다. 0이 과거 평균 성장 속도이고, 마이너스면 그보다 느리다는 뜻입니다.
개별 지표는 한 달치 잡음이 크지만, 이 지수는 여러 축을 합쳐 경기 전체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금융시장이 조용한 채 제조업만 꺾이는 국면처럼, 주가나 변동성만 봐서는 놓치는 둔화를 잡아냅니다.
시카고 연준은 확장 국면에서 이 값이 -0.70 아래로 내려가면 침체가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공표해 왔습니다. 1967년부터의 데이터에서 -0.70 이하를 기록한 달은 대부분 실제 침체 구간과 겹쳤습니다.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 한국의 수출이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수출 둔화는 고용과 소득으로 이어지므로, 이 지표는 한국 가계에도 시차를 두고 닿습니다.
이 페이지는 지표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시점에 대한 투자 판단을 제공하지 않으며, 임계값과 가중치는 대부분 통념에 근거한 것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값은 발표 기관의 개정에 따라 사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