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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LOAN · 디딤돌대출

디딤돌대출 — 무주택 실수요자용 기금 대출

주택도시기금이 재원인 정책 주담대입니다.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대신 소득과 집값에 상한이 걸립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소득 한도가 신혼·생애최초·일반으로 갈리는데, 여기서 신혼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를 말합니다. 7년이 지나면 신혼 우대가 사라지고 일반 기준으로 내려앉습니다. 이 지점을 놓쳐 "신혼이니까 되겠지" 하고 계산했다가 한도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

한도는 세 가지가 동시에 걸립니다. ① 소득 요건을 통과해야 하고, ② 사려는 집이 주택가액 한도 아래여야 하며, ③ 그 안에서 LTV와 대출 한도액 중 작은 쪽까지만 나옵니다. 셋 중 하나라도 걸리면 거기서 끊깁니다. 상환능력은 DSR이 아니라 DTI 60%로 봅니다 — 일반 주담대(DSR 40%)보다 느슨해, 같은 소득에서 더 빌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건별 요건과 한도

조건소득 한도주택가액 한도대출 한도LTV
비수도권 / 수도권
신혼 (혼인 7년 이내)기혼, 혼인 3년차8,500만6억3억 2,000만70% / 70%
생애최초 (신혼 아님)미혼 또는 혼인 7년 초과, 생애최초6,000만5억2억 4,000만80% / 70%
일반생애최초가 아닌 무주택자6,000만5억2억70% / 70%

이 표의 수치는 화면의 자격 진단이 실제로 쓰는 값과 같은 곳에서 나옵니다 — 글과 계산기가 서로 다른 숫자를 말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상환능력은 DTI 60%로 봅니다(일반 주담대는 DSR 40%).

금리표 (우대 전 기준금리, 연 %)

부부합산 연소득10년15년20년30년
2천만원 이하2.852.953.053.10
2천~4천만원3.203.303.403.45
4천~7천만원3.553.653.753.80
7천~8.5천만원3.904.004.104.15

아래 금리표는 마이홈포털 공시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우대 전 기준금리입니다. 청약저축 가입·전자계약·자녀 수 등 우대항목은 개인 사정이라 반영하지 않았고, 실제 적용 금리는 이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지방 소재 주택은 0.2%p 인하가 별도로 있습니다.

출처 마이홈포털 (국토교통부·LH) ·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안내 · 확인 2026-09-06

놓치기 쉬운 것

LTV 80%는 수도권에서 70%로 깎입니다
생애최초라도 서울·인천·경기와 규제지역에서는 70%가 적용됩니다. 기금과 주택금융공사 공통 규정이라 상품을 바꿔도 피할 수 없습니다. 현금 준비액이 집값의 20%가 아니라 30%가 됩니다.
주택가액 한도는 "내가 살 집"에 걸립니다
대출 한도를 다 못 채워도, 집값이 한도를 넘으면 그 집에는 아예 쓸 수 없습니다. 한도액과 주택가액 한도는 별개의 벽입니다.
생애최초라도 소득 한도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생애최초 우대는 대출 한도액(2억 → 2.4억)과 LTV(70% → 80%, 수도권 제외)에 있지, 소득 한도에는 없습니다. 소득 한도가 올라가는 것은 신혼(8.5천만원)과 2자녀 이상(7천만원)입니다. 이 화면은 자녀 수를 입력받지 않아 2자녀 이상 우대를 판정하지 못하므로, 자녀가 둘 이상이면 실제 한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혼인 7년이 지나면 조건이 바뀝니다
신혼 우대의 소득·한도·주택가액이 모두 일반 기준으로 내려갑니다. 혼인 7년차에 가깝다면 접수 시점이 실제 한도를 가릅니다.

다른 상품과 비교하면

보금자리론과 자주 비교됩니다. 디딤돌이 금리는 더 낮지만 소득 요건이 더 빡빡하고, 보금자리론은 소득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금리가 높습니다. 둘 다 되는 구간이라면 총이자로 비교해야 합니다.

내가 실제로 되는지 확인하세요
위 표는 조건별 상한입니다. 소득·혼인·출산·생애최초·지역을 넣으면 어느 상품에 자격이 있고 그 조건에서 실제로 얼마가 나오는지, 무엇이 한도를 묶고 있는지까지 판정합니다.
자격과 한도 진단하기
출처 주택도시기금 (myhome.go.kr)요건 기준일 2026-09-06

정책 금융 상품의 요건과 금리는 자주 바뀝니다. 이 글은 위 기준일 시점의 공시를 정리한 교육용 설명이며, 실제 심사 결과나 적용 금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소관 기관에서 최신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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