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치르는 도매 단계 가격입니다. 소비자물가로 옮겨가기 전에 먼저 나타납니다.
최종 수요 단계에서 생산자가 받는 가격의 변화율입니다.
원자재와 중간재 가격이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물가의 선행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업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얼마나 넘기는지는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 항상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보다 진폭이 큽니다. 원자재 비중이 높아 국제 가격 변동을 더 직접 받기 때문입니다.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국내 제조 원가와 소비자 가격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미국 PPI가 곧바로 한국 물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지표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시점에 대한 투자 판단을 제공하지 않으며, 임계값과 가중치는 대부분 통념에 근거한 것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값은 발표 기관의 개정에 따라 사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