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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위험 · NFCI

금융여건지수 — 돈줄이 얼마나 빡빡한지 한 숫자로

시카고 연준이 매주 내는 종합 지수입니다. 0보다 높으면 평균보다 금융 여건이 팍팍하다는 뜻입니다.

현재 값…
판정…주의 0 · 위험 0.75
위험 축침체점수 가중치 2
역대 범위-1.09 ~ 3.01최저 1993-08 · 최고 2008-11 · 1986-01~2026-09 월평균

무엇을 재는 숫자인가

단기자금시장, 채권·주식시장, 전통 은행과 그림자 금융까지 미국 금융 활동 105개 지표를 가중평균해 매주 내는 지수입니다. 위험, 신용, 레버리지 세 범주로 나뉩니다. 플러스면 금융 여건이 평균보다 빡빡하고, 마이너스면 평균보다 느슨합니다.

왜 보는가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신용, VIX는 주식 변동성처럼 대부분의 지표는 시장 한 곳만 봅니다. 이 지수는 여러 시장을 한 숫자로 묶어, 개별 지표가 서로 다른 말을 할 때 금융 여건 전체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보여줍니다.

역사적으로 어땠나

2008년 금융위기 때는 2008년 9월 5일 주에 1.016이던 값이 11월 28일 주 3.084까지 올랐습니다. 2020년 팬데믹 때는 2월 21일 주 -0.432에서 4월 3일 주 0.305까지 올라 0은 넘었지만 0.75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22~2023년의 금리 급등기에는 최고치가 2022년 10월 7일 주의 -0.099로, 0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 지수의 과거 값은 데이터 개정에 따라 주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가계에는 어떻게 닿나

금융 여건이 빡빡해지면 은행과 시장이 돈을 빌려주는 조건이 까다로워집니다. 미국 기업의 자금 조달이 막히면 투자와 고용이 줄고, 한국에서는 수출과 외국인 자금 흐름을 거쳐 환율과 금리에 닿습니다.

이 화면의 판정 기준

주의 0은 평균 수준이라는 지수 자체의 경계이고, 위험 0.75는 평균보다 뚜렷이 빡빡한 구간입니다. 1986년부터 월별로 재현해 보니 0 이상이던 76개월 중 43개월(57%), 0.75 이상이던 15개월 중 12개월(80%)이 침체 국면 시작 12개월 전부터 끝까지의 창 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창 밖이라 잘못된 경보도 있었다는 뜻이며, 침체를 확정하는 지표가 아니라 여건이 조여지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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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카고 연준 / FRED시리즈 NFCI갱신 주간, 수요일 발표

이 페이지는 지표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시점에 대한 투자 판단을 제공하지 않으며, 임계값과 가중치는 대부분 통념에 근거한 것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값은 발표 기관의 개정에 따라 사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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